2026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현황|우리 지역도 포함됐을까? 92곳 총정리

우리 지역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을까요?
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7일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다시 지정했습니다.
2021년 최초 지정 당시 89개였던 인구감소지역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92개 시·군·구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3곳이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으로 편입됐습니다.
반대로 기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여건이 개선된 일부 지역은 새롭게 만든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돼 지원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와 우리 지역이 포함됐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인구감소지역은 몇 곳일까?
행정안전부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전국 92개 시·군·구를 지정했습니다.
2021년에는
- 인구감소지역 89곳
-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
이 지정됐습니다.
2026년 재지정 결과는
- 인구감소지역 92곳
-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
입니다.
즉 인구감소지역은 기존보다 3곳 늘었습니다.
2026년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된 곳은?
이번 재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관심지역이었던 3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지정된 지역은
부산 금정구
기존에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이었지만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시 역시 기존 관심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경남 통영시
통영시도 기존 관심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행안부는 이들 신규 인구감소지역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각 60억 원을 배분할 예정입니다.
2026 인구감소지역 92곳 전체 명단
우리 지역이 포함됐는지 지역별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부산
- 금정구
- 서구
- 영도구
부산 동구는 여건이 개선돼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대구
- 군위군
- 남구
대구 서구는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인천
- 강화군
- 옹진군
경기
- 가평군
- 동두천시
- 연천군
경기도에서는 이번에 동두천시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강원
- 고성군
- 삼척시
- 양구군
- 양양군
- 영월군
- 정선군
- 철원군
- 태백시
- 평창군
- 홍천군
- 화천군
- 횡성군
충북
- 괴산군
- 단양군
- 보은군
- 영동군
- 옥천군
- 제천시
충남
- 공주시
- 금산군
- 논산시
- 보령시
- 부여군
- 서천군
- 예산군
- 청양군
- 태안군
전북
- 고창군
- 김제시
- 남원시
- 무주군
- 부안군
- 순창군
- 임실군
- 장수군
- 정읍시
- 진안군
전남
- 강진군
- 고흥군
- 곡성군
- 구례군
- 담양군
- 보성군
- 신안군
- 영암군
- 완도군
- 장성군
- 장흥군
- 진도군
- 함평군
- 해남군
- 화순군
전남 영광군은 여건이 개선돼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경북
- 고령군
- 문경시
- 봉화군
- 상주시
- 성주군
- 안동시
- 영덕군
- 영양군
- 영주시
- 영천시
- 울릉군
- 울진군
- 의성군
- 청도군
- 청송군
경남
- 거창군
- 고성군
- 남해군
- 밀양시
- 산청군
- 의령군
- 창녕군
- 통영시
- 하동군
- 함안군
- 함양군
- 합천군
경남에서는 통영시가 이번에 신규 지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은 이처럼 총 92곳입니다.
기존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진 곳도 있을까?
이번 재지정에서는 기존 인구감소지역에서 단순히 지원을 끊는 방식 대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바로 인구활력+지역입니다.
인구 여건과 지역 활력이 개선된
- 전남 영광군
- 부산 동구
- 대구 서구
3곳이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지정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지원이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5년 동안 기존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활력+지역은 왜 새로 만들었을까?
그동안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면 정부 지원도 함께 줄어들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역 상황이 조금 나아진 시점에 지원이 갑자기 끊기면 다시 인구감소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이번 재지정부터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인구활력+지역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즉
인구감소지역 → 여건 개선 → 지원 종료
가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 여건 개선 → 인구활력+지역 → 5년간 지원 지속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도 다시 지정됐다
인구감소지역뿐 아니라 앞으로 인구감소 위험이 높은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도 다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관심지역이 된 곳은
- 부산 북구
- 경북 예천군
- 경북 칠곡군
입니다.
반대로 기존 관심지역이었던
- 부산 금정구
- 경기 동두천시
- 경남 통영시
는 상황이 악화돼 이번에 인구감소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관심지역에서 여건이 좋아진 곳도 있다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여건이 개선된 9개 지역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들 지역 역시 지정에서는 벗어나지만 기존 정책 지원은 향후 5년간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이번 재지정에서 관심지역을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전환됐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선정 기준도 달라졌다
2021년 첫 지정 당시에는 주로 인구 자체의 변화가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재지정에서는 지역의 실제 생활과 경제활력을 더 많이 반영하도록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지표에
- 시가화율
- 취업자 수
- 생활인구
등을 추가해 총 9개 지표로 인구활력지수를 산정했습니다.
주요 평가요소에는
- 연평균 인구증감률
- 고령화 수준
- 유소년 인구
- 출생률
- 청년 순이동
- 재정자립도
- 취업자 수
- 생활인구
- 도시·생활권 활력
등이 반영됩니다.
즉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가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실제 활력까지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생활인구가 왜 중요할까?
최근 지역정책에서 중요해지는 개념이 생활인구입니다.
실제 주민등록을 옮기지는 않았더라도
- 관광
- 출퇴근
- 업무
- 장기체류
- 세컨드하우스
- 지역 체험
등을 이유로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까지 고려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 인구는 줄더라도 관광객과 체류인구가 크게 증가한다면 실제 지역경제는 이전보다 활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재지정에서 생활인구를 평가요소로 추가한 것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 가장 대표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 중앙부처 공모사업
- 행정적 특례
- 재정지원
- 정주환경 개선
- 주거 지원
- 교육·보육 지원
- 의료지원
- 일자리 사업
- 생활인구 확대사업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됩니다.
현재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44개 특례와 세제 관련 지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무엇일까?
정부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는 연간 약 1조 원입니다.
지방정부는 이 기금을 활용해
- 청년 정착
- 일자리 창출
- 주거시설
- 의료
- 교육
- 관광
-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보다 실제 인구유입과 지역활동을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사업방향도 바뀌고 있습니다.
세컨드홈 혜택도 인구감소지역과 관련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부동산과 세금정책에서도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 세컨드홈 특례입니다.
일정 요건을 갖춰 인구감소지역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해도 기존 1주택자로 인정해 주는 세제특례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 청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 외국인 취업·체류자격 완화
등 다양한 특례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인구감소지역이 동일한 세제혜택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주택 구입이나 세금 적용 전에는 해당 제도의 세부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기지역은 어디가 인구감소지역일까?
경기도에서는 2026년 기준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3곳이 인구감소지역입니다.
기존에는 가평군과 연천군 2곳이었지만 이번에 동두천시가 추가됐습니다.
또 기존 관심지역이었던 포천시는 별도로 관심지역 여부와 인구활력 분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지정이 계속 유지되는 기간은?
인구감소지역은 기본적으로 5년 단위로 지정됩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2026년에 첫 재지정이 이뤄졌습니다.
따라서 이번 지정 결과는 앞으로 지역 정책과 지방소멸 대응사업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다만 관련 제도와 지원내용은 중간에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살면 개인에게 바로 지원금이 나올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주민 개인에게 자동으로 현금지원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해당 지역에
- 지방소멸대응기금
- 세제특례
- 공모사업
- 주거·교육·창업 지원
등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활용해 개별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해당 시·군·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핵심 정리
2026년 10월 7일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다시 지정했습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 92곳
신규 인구감소지역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 유지
신규 관심지역
부산 북구
경북 예천군
경북 칠곡군
인구활력+지역 신설
여건이 개선돼 기존 지정에서 벗어난 지역도 5년 동안 지원을 유지합니다.
또 지정기준도 단순한 인구감소뿐 아니라 취업자 수와 생활인구 등 지역의 실제 경제·생활 활력까지 반영하도록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2026년 재지정은 단순히 지역 명단이 바뀐 것이 아니라 지방소멸 정책의 평가방식과 지원체계가 함께 바뀐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인구감소지역은 몇 곳인가요?
전국 92개 시·군·구입니다. 2021년 89곳보다 3곳 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몇 곳인가요?
2026년에도 전국 18곳입니다. 부산 북구와 경북 예천군·칠곡군이 새롭게 관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지면 지원도 바로 끝나나요?
아닙니다. 이번부터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이어갑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행·재정적 특례,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됩니다. 현재 특별법에 따른 44개 특례와 세제지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인구증감과 고령화·출생률·청년이동뿐 아니라 취업자 수, 생활인구 등 총 9개 지표를 이용해 인구활력지수를 산정합니다.
※ 본 글은 2026년 10월 10일 기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고시 및 공식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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